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삽질 기사 (문단 편집) === Hall of Champions(승리자의 전당) ===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문 앞에 있는 NPC에게 5000골드를 지불하면 들어갈 수 있다. 거대한 주택인데 방 곳곳에 유령들이 있다. 이 유령들은 바닥에 있는 구슬을 때려서 나오는 충격파로 죽일 수 있다. 유령을 모두 처치하면 해당 방에 불이 들어오며 벽에 걸려 있는 수많은 액자를 볼 수 있는데, [[킥스타터]]에 기부한 사람들과 게임 제작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초상화다. 모든 방의 유령을 처치한 이후 중앙 홀에 가면 유령들이 한데 모인 커다란 망령(The Big Creep)이 나타나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유령 계열답게 일반적인 공격으론 데미지를 줄 수 없고 바닥에 있는 두개의 구슬를 이용해야만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패턴은 원을 그리며 맵 끝자락을 점점 빠르게 이동하는 패턴, 작은 유령을 주위에 두르고 다가오는 패턴, 큰 가짜 유령 두마리를 소환하는 패턴, 빠르게 다가오면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하는 패턴, 그리고 일정 체력이 깎였을때 해골 두마리를 소환하는데 이 해골 두마리가 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탄환(?)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성가시다. 사실 패턴만 놓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니지만 구슬을 때려서 공격해야하는 제약이 있어서 신경쓰다보면 굉장히 성가신 보스. 특히 챌린지 모드에서는 이딴 놈을 '''1분(!!)'''안에 잡으라는 [[운빨좆망겜|막장 운 게임]]을 강행하게 된다. 해골 두마리 소환하는 패턴까지 가는데 성공하면 보스가 적극적으로 이쪽으로 다가오는지라 구슬 하나를 좌나 우측 구석에 갖다놓고 삽 찍기 연타에 따른 구슬 오라 연사로 순삭이 가능하지만 여기까지 가는데 심하게 운빨을 탄다. 보통은 해당 패턴 도달 전 내지는 1칸남기고 타임오버 되는일이 비일비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